두 번째 그림. 두 번째로 그려본 그림. 핀터레스트에서 인물사진을 보고 따라 그려보았다. 처음 그려본 그림보다 복잡하고 어려웠다. 허접해 보이지만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렸다. 세상을 보는 눈이 조금 더 넓어졌을까 다락방/그림 2021.06.04